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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마쿠마 후반 후기

개인적인 취향의 해석이 정말 잔~뜩 들어갔으며
‼️다른 사람이 느끼기에 충분히 불쾌할 수 있는 특정 불호 발언이 있을 수 있으니 알아서 읽으시길..
+스토리 후반부 스포 O
+ 티스토리 처음 써봐서 가독성이 아주 많이 떨어집니다..

댓글 3줄 요약


시작하기 앞서 이 글은 이번 스토리를 읽고 든 생각과 악플을 달기 위한 구구절절이라 봐주시면 됩니다..ㅠㅠ



호러나에서 마코토한테 멘헤라 발언…
이즈미가 마코토를 납치하고 바보 같은 짓을 한 이유는 내가 없을 때 결핍을 채우기 위해서였고 이젠 내가 돌아왔으니 마코토 너는 내 대리 역할(대용품)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이런 발언을 하는 멘탈은 답례제로 어느 정도..? 거의 완치 됐을터… 레오의 터닝포인트는 답례제니깐 (일단이렇게생각함)

여러모로 어느 정도 털어냈을 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es2 와서 마코토 군을 괴롭히는 건,
먼저 “답지” 않다고 봄 항상 대부분의 스토리에서 선배인 내가~ 남자답게~ 어른의 아량으로~ 이런 말 하니깐

두 번째로는 박애주의자에 가까운 사람인 점
제 곡만을 필요로 하고 팔을 부러지게 한 사람도 미워하지 않는 애가(찍소리도 안 함),
크면 얼마나 큰 이유로 네가 싫다는 말을 본인 앞에서 대놓고 입에 담아?



이 케이스를 다 무시하고 마코토한테 폭탄 발언 해버린 이유는 도대체 뭘까?

………




왕자성 때 마코토가 거북하다 (원문 苦手 - 다루기 어렵고 싫은 상대 ) 라 말했을 땐 충분히 그럴 수도 있고…(…?) 뭐 불편한 거려나 그러려니 이해했음.
이때만 해도 발언 의도가 두루뭉실 했고 이런 관계도 있어야 재밌지 싶고…?

개인적으로 느꼈던 발언 의도 옵션
1.호러나멘헤라발언이여러모로(미안해서든)마음에걸렸나?
2.세나의애정을다가져가서질투남(아무래도이거같음)
3. 그 외?


1번 아니고 2번이었던듯하다 ㅋㅋ…

저번에도 말했지만 레오다 마코토에게 갖는 마음이 오타쿠가 봤을 때
츠키나가 레오는 이즈미의 애정을 독차지(?)하는 마코토를 부러워함 <- 정도로 보인다 했었는데

이번 셔플 스토리에 이즈미는 한 번도 나오지 않았음에도 레오가 무엇을 기반으로 행동하는지 이 감정과 행동이 어디서 비롯 됐는지…
ㅇㅇ

그냥 이즈미를 향한 질투구만 ㅇㅅㅇ..

스타페스 때도 대놓고 질투했었음 ⬇️

참고로 스토리는 호러나 ——> 스타페스 순임


레오가 마코토를 “유우 군”이라 이즈미가 부르는 호칭으로 부르고 것도 일부러 그러는 거라 생각해..
like: 딱히 기억하고 싶진 않고(은척) 세나가 늘 좋아하는 “유우 군”인지 뭔지~..


그럼 레오가 마코토와의 관계를 부조화라 정의하고 불편해하고 끝끝내 본인 앞에서 네가 싫어라고 말하는 게 질투?라는 감정 때문이라고?

이래서 이런 노림 스토리를 냈다고…?

진짜 설마 제발요(N)(NEGATIVE)


인간관계도에서 레오가 마코토랑 부조화인 이유
압도적으로 레오 쪽에서‘만’ 불편하니깐
마코토 쪽 반응 보면 항상 미적지근.. 별생각 없는데
저쪽이 먼저 날 불편해하니..? 나도 좀… 이런 느낌이라
마코토 관계도에서는 레오를 미묘한 관계라 보는 거 아닐까

+이거는 2번째 짤도 꼭 봐야만.. 마코토가 얼마나 사려 깊은 사람인지ㅠ.. 내가 봤을 때 마코토가 레오 무서워하는 이유 츸키나가레오의 선시비 때문에ㅠㅠㅋㅋㅋ
그럼에도ㅠ..ㅠ미운 건 아니라고…ㅠ해줌




(여기서부터내멘헤라모드on)
이 어지러운 폭탄 발언의 스토리를 긍정적으로 본다면
레오의 다른 면을 볼 수 있는 것..?(이렇게라도하지않으면제가죽어요)
앞으로 뒷 스토리가 더 나올 수 있고 ㅠ..?(제발**)
싫은 건 싫다 말하며 자기감정을 드러내게 된 성장? 일 수도 이ㅆ?고? (체크메이트 시절엔 열심히 안 하는 애들 앞에선 크게 아무 말 안 했으면서 이즈미 앞에선 할 맘 없으면 빠져! 라든가 걔네 진짜 아이돌 맞아? 뭘 위해 살아있는 거야? 라든가 쭝얼쭝얼)
직접 앞에선 못 하던 말을 하게 됐나?라고도 생각 중?(근데왜? 굳이? 마코토한테?)ㅠㅠ



그래, 레오가 성인군자도 아니고 모두를 절대적으로 사랑하진 않겠지!
그렇지만 박애주의자에 가깝다 느꼈는데
니가테를 넘어 오마에가 키라이라고 직접 말했다는 게 정말 충격적…
내가 너무 츠키나가 레오를 성자로 본 탓일까ㅠ?

케이토:님아그건박애고요



사실 슬픈 건 레오의 내로남불?…(캐붕)
막상 누가 자기한테 난 네가 싫어라고 말하면 속상할 거잖아..?ㅜ

그러면서도 “마코토에게” 무관심보다는 싫어하는 편이 낫다고 말했던 전적이 있으신데?… 이때는 답례제 전이니까…


딴소리 ((아주개인적인생각))
복합적인 방어기제로 저런 말을 했다고 생각했어 (정당하단얘긴아님ㅋㅋ;)
호러나에서도 그렇고 자기가 심한 말을 했다는 자각.. 이 있었기에
어차피 얘는 날 싫어하겠구나… 내가 싫다면 그냥 싫다고 말해

  1. 그렇지만 상처받기 싫으니깐 내 쪽에서 먼저 말할래
  2. or 라이하에서 이즈미에게 소리 지른 것과 비슷한 경위?!

뭐, 굳이 마코토를 보호할 필요는 없으니 아닐? 수 있지만 이번 스토리 나오기 전까지는 혼자 나름의 긍정회로 돌렸었어욤😅(설마 질투 때문이겠어? 라 생각하며 돌럈던 겁니다)



확실히 자기도 알고 있는 ㅇㅅㅇ



이렇게 직접 날 미워해줘! 라 말하는 레오를… 마코토도 좋게 생각할 이유가 없죠..!? 그런데 마코토는 이렇게 말해줌

유우키 마코토님은 안정형이 맞다(cp발언아님)

쓰다 보니 든 생각 솔직히 여기서 어느 정도 한쪽의 일방적인 갈등이ㅋㅋ 풀렸을 법도 한데 es2시점(약2-3년) 까지 싫다 생각하고, 면전에 말하는 거 진짜 구질구질? 하네…ㅋㅋ

자기 입으로 착한 아이구나~라 말해놓고!

위에서 말한 답지 않다 말한 부분도 여기랑 이어짐
딴소리 끝


다시 이어서
그렇지만 저것(위 대화) 또한 답례제 치르기 전의 멘헤라 모드의 레오였어서일까..?
갬빗에서는 (대상이 달라서일까… 아님 방어기제가 맞았을까? 어쨌든)
싫어한다는 말, 하지 말라고 함…


그래 뭐가 됐든,
원래 이 분은 싫다는 말보단 좋아, 사랑! 이런 말을 좋아하는잖아….
남한테 싫다는 말은 듣기 싫고 다른 사람한테는 네가 싫어라고 한다고요..?

결론:이거 완전 내로남불이고 캐붕으로 느껴짐!;!!!!!!ㅠ


큼큼 화나서 쓰던 글이 점점 무슨 말을 하려 했는지 잊고 츠키나가 레오 분석하기가 됐는데
내용이 복잡해진 만큼 이것저것 빠진 내용도 있을 거고 까먹은 것도 있을 듯 그런 부분은 알아서 넘어가주십시오
또 개인적인 해석이니 악플은 받지 않습니다😁🫰(저를 공격하지 말아주세요ㅎㅅㅎ)



왜 이런? 스토리 썼는지 모르겠고 개인적으로 굉장히 불호임… 위에 구구절절 써놨듯이 캐붕이라 느낍니다
캐붕?, 이건 아닌 것 같다는 말 하랴고 이렇게 구구절절 돌려 말함….ㅋㅋ

앙스타가 자극적인 소재, 분쟁, 갈등 이런 거 좋아하는 거 잘 알고 있음에도 내 오시가 문제의 중심에서 헛소리? 인성질? 하니깐 진짜 엄청 혼란스럽고 짜증 남… 죄 없는 애 붙잡고 뭐 하는데..?;;ㅠ


나는 분명 레오는 좀 더 따뜻하고 누군가를 쉽게 사랑해주고 좋게 봐주는 사람이라 생각해~

내가 아는 레오는 분명 이러지 않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어쩌면 레오를 잘 모르는구나..?!라 싶어서 좀 씁쓸하기도….ㅠ 그냥 캐붕이었으면 하기도 하고ㅠ?
그렇다고 이건 레오가 아니야!라 부정하기 힘드네…
그치만……

호불호가 있는 것처럼 분명 이번 스토리가 취향이신 분도 있겠죠 그런 분들을 취좆하기 위해 쓴 글이 절대 아님
여러 가지 인간관계 좋지… 근데…
걍… 내가 정말 좋아하는 츠키나가 레오가 지금까지 보여주던 모습이랑 너무 다르니깐 악플을 참을 수가 없었을 뿐…


+언급되는 모든 캐릭터를 욕하는 글 또한 아님
특히 저 츠키나가 레오 엄청 사랑해요…




이 아래서부터는 스토리 읽으면서 솔직하게 느낀 대로 쓸 테니… 까빠성향多








제일 먼저 하고 싶은 말은 레오를 갱생불가 와루이코로 묘사해 주신 앙상즐 스타즈님들 ?
레오 성격을 이렇게까지…

대충 야~ 뭐가 웃긴데 이런 느낌인 거 같고 (뭘웃어;가 아니라) 평소에도 오이, 뭔 소리냐구~ 이런 말투라 크게.진지하게 볼 필요 없긴 해
암튼 이 무더운 장면을 아무튼 마코토가 웃어 넘겨 잘 넘어갔다 봄

레스큐가 필요한 건 내가 아닌 듯
스토리 읽는 내내 당황스러워서 몇 번을 껐다 켰는지…

나즈나님이, 칸나까지 쫓아내고(ㅠㅠ) 혼자 있는 레오 보러 와서 마코토가 싫냐는 질문에
츠키나가 레오: 그럼 어쩔 건데? 이러네
닷타라도스루… ㅋㅋㅋㅋㅋ
그러울그러세요
그러시라고요
예!!!!?

진심으로 어이없어서 꾸짖을 갈 소리 지름
삐진 건 알겠는데 하다 못해 도움 주러 온 애한텐 이러지 말아야지
근디 나즈나가 상냥하게 말해주길래 진짜 내가 다 녹음 ㅠㅠ아휴…


왜 츠키나가 레오가 입을 저리 털고 와루이코처럼 행동하고 다니는 거지… 평소에듀 이상햍동은 많이 했지만 그건 이 캐릭터의 매력이라 생각하는데 이번은 좀,,
ㅈㅉ 정말 사랑하는 최애이기 때문에 더더욱 슬픕니다
레오늬 문제라기 뷰단 걍 이런 ㅂㄱㅍ 스토리가 좀

현 상태:



마지막으로 한마디 : 걍 공식의 동인의식같음ㅇㅇ
네 질투ㅋㅋ
동인의식, 비게퍼?!에서 비롯된 거라 보는데  
이런 식으로 다른 캐릭터한테 시비 털고 본래 캐릭터성까지 흔들릴 만큼의 스토리 써내는 거? 난 딱히 좋아하지 않네요~